경제

동전주 상폐 절차 본격화...48곳 관리종목 우려 공시

2026.08.09 오전 10:04
정부의 상장 폐지 요건 강화 이후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기준 주가 천 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상장사는 코스닥 38곳과 코스피 10곳 등 48곳입니다.

25거래일 연속 주가가 천 원을 밑돈 상장사들입니다.

이들 상장사는 오는 12일까지 하루라도 주가가 천 원을 벗어나지 못하면, 1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지난달 1일 이후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상장사도 코스닥 44곳, 코스피 12곳 등 56곳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28곳이 관리종목으로 이미 지정됐습니다.

지난 7일 기준 시총 기준에 미달하는 상장사는 코스피 41개, 코스닥 194개인데, 코스닥의 경우 전체 상장사 가운데 10.6%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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