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립, 다음 달부터 빵 50여 종 가격 평균 9%대 인상

2026.08.09 오후 07:16
삼립이 다음 달 1일부터 빵 제품 50여 종의 가격을 평균 9%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정통보름달'은 1천800원에서 2천 원으로 11.1% 인상됩니다.

'허쉬초코샌드'는 2천200원에서 2천400원으로 9.1%, '치즈후레쉬팡'은 2천500원에서 2천600원으로 4% 오릅니다.

다만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은 유통 채널별로 다르다고 삼립은 설명했습니다.

삼립 관계자는 원부자재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부담을 내부적으로 흡수하는 자구노력을 지속해 왔지만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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