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2분기 수출액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출 호조에 따라 상위 10대 기업 무역집중도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은 올해 2분기 수출액이 2천75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7.3% 증가하면서 2015년 분기별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이 81.8%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이 13.1% 증가하는 데 그쳤고, 중견기업 역시 10.9%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수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는 1년 전보다 17%포인트 상승한 55.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