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이마트의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오늘(13일) 2분기 별도 기준 순매출이 4조1천14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3.6% 늘었다고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총 매출도 지난해 대비 3.5% 증가한 4조4천42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같은 기간 64% 증가한 25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할인점인 이마트 매출은 0.2% 늘어난 2조7천920억 원이었는데, 특히 트레이더스 매출이 10% 넘게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 매출은 6.1% 감소한 7천473억 원이었고, SSG닷컴 매출은 11.4% 감소한 3천10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마트는 하반기 SSG닷컴의 식료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점포와 연계한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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