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릅니다.
항공업계는 다음 달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 적용된 14단계보다 7단계가 오른 21단계가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노선별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대 9만4천800원 오르며 왕복 기준으로는 18만9천600원이 오르게 됩니다.
최단거리인 노선의 9월 편도 유류할증료는 4만8천 원으로, 이달 3만5천200원보다 1만2천800원 인상됩니다.
뉴욕 등까지 가는 최장거리 노선 부담은 더 커지는데 이번 달 25만9천200원에서 다음 달 35만4천 원으로 9만4천800원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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