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계부채 한도 조정 실무회의...주담대 규제 완화 전망

2026.08.19 오후 05:13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부채 총량 목표를 상향하며 대출 여력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은행별 대출한도 조정을 위한 실무 절차에도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19일) 오후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실무자들과 함께 가계부채 총량 목표치 한도 조정 방침 등을 설명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앞서 금융당국이 집단대출과 이주비 등 주택담보대출 실수요자의 대출 불편 해소를 위해 대출 한도를 늘리기로 한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은행별 대출 한도 총액은 금융당국과의 개별 협의를 거쳐 결정될 방침입니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5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금융회사 14곳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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