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6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30만 개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을 보면 올해 2월 기준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천82만8천 개로 1년 전보다 29만2천 개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5만2천 개 줄며 고용 부진이 지속된 반면 보건·사회복지는 12만7천 개, 숙박·음식은 5만9천 개 증가했습니다.
전례 없는 호황을 보인 반도체의 임금 근로 일자리는 17만4천 개로 5천 개 늘었습니다.
하지만 제조업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로 자동차 신품 부품 보다 낮고 기타 식품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호황에도 반도체 업종 자체의 일자리 창출력이 크지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7만6천 개 줄었습니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2022년 4분기부터 14분기째 감소했습니다.
인구 감소 여파로 40대 일자리도 1만9천 개 줄었습니다.
반면 60대 이상은 23만3천 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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