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레버리지 상품 출시 때 '역대 최대 손실률' 고지 의무화

2026.08.25 오후 01:58
앞으로는 금융사가 레버리지와 같은 고위험 상품을 출시하는 경우 과거 발생한 역대 최대 손실률도 함께 투자자에게 알리도록 지침이 바뀝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30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펀드 핵심위원 표준안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레비리지 상품의 경우 투자 이후 극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률까지 기재하도록 하고, 앞서 운용사의 동종 상품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 내역도 공시하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해외 부동산펀드와 해외 리츠, 주가연계펀드 ELF와 파생결합펀드 DLF 등에 대해서도 별도의 핵심 투자위험을 알 수 있게 명시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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