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뉴홈 청약자에게 제공하는 전용 모기지의 대출 만기를 최장 40년으로 하고 연 1.9∼3.0%의 고정금리를 적용합니다.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오늘 뉴홈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공공분양주택 뉴홈 청약자들은 2022년 사전청약 당시 공고된 금융조건이 본청약 단계에서 사라졌다고 반발하며 정책 발표 당시 제시된 전용 모기지의 대출 만기와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정책을 신뢰하고 뉴홈 청약을 신청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당시 예시로 제시했던 대출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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