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회복세에 더해 최근 서비스업의 실적도 개선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살아나 관련 지표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1.1p 오른 99.6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2022년 9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로, 한은은 제조업 회복세와 함께 비제조업 분야에서도 매출과 자금 사정이 개선된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03.8로 지난달보다 0.6p 올랐고, 비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도 96.7로 전월 대비 1.5p 상승했습니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 3월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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