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는 25만4천3백 명,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출생아는 1년 전보다 1만6천 명 늘어난 25만4천3백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넘은 건 4년 만입니다.
출생아 수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째 감소하다 최근 2년 연속으로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첫째아는 1만2천6백 명, 둘째아는 3천3백 명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년 전보다 0.05명 증가한 0.80명으로 나타나 2022년 0.78명으로 떨어진 뒤 4년 만에 0.80명을 회복했습니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과 세종이 1명을 넘으며 높은 수준을 보인 반면,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해당 연령 여자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인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73.1명으로 가장 높고, 30대 후반 52.1명, 20대 후반은 21.2명 순이었습니다.
25∼29세 출산율은 2007년 이후 줄곧 감소하다 18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1년 전보다 0.2세가 상승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