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일반노조 "협력사 결단만 있으면 경영정상화 가능"

2026.08.26 오후 05:09
홈플러스 회생 절차 시한이 열흘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노동조합이 납품업체를 향해 공익 채권 상환 동의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노총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은 오늘(26일) 성명을 내고, 1천2백여 납품 협력사의 결단만 있다면 신속한 인수·합병을 통해 완전한 경영정상화를 이뤄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납품 협력사의 공익채권 동의율은 30% 수준입니다.

노조는 지난 13일 재개장 4일 만에 4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점을 강조하며 현장의 피땀 어린 노력이 곧장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임직원 희생과 채권단 노력이 결실을 보고, 납품 협력사의 피해가 없도록 공익 채권 상환 동의서에 서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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