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규제개혁부 장관 될 것"

2026.08.31 오전 11:14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 규제개혁부 장관이란 마음으로 업계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31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규제 방식을 바꿔 다시는 '타다'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과거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인 '타다'의 영업 방식을 사실상 금지하는 이른바 '타다 금지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자는 또 소상공인 정책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배달 주문을 받으며 생계를 꾸렸던 경험이 있다며 소상공인의 고충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창의적인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