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아 새 단장을 했습니다.
올해 가을편 문안은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교보생명 측은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으며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가을 편 디자인은 매년 대학생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정해지는데 올해는 세종대학교 재학생 정호윤 씨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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