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위, '장류 담합' 혐의 5개 식품 기업 현장조사

2026.09.01 오후 04:48
공정거래위원회가 간장과 된장, 고추장 등 장류 담합 혐의로 5개 식품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오늘 대상과 CJ제일제당, 풀무원, 사조대림, 샘표 등 장류 생산 업체 5곳에 조사관을 보내 담합 관련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제품을 프랜차이즈 본사 등 기업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담합을 한 혐의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2011년 고추장 제품 할인율을 담합한 CJ제일제당과 대상을 제재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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