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네이버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AI' 개발사업자 선정

2026.09.03 오후 06:12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등 2개 사업자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 클라우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고성능 AI 모델의 발달에 따라 사이버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국내 독자 보안 특화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LG CNS와 LG유플러스, 샌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인공지능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포스텍 등 주요 대학·연구기관을 포함해 모두 32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은 네이버클라우드가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춘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개발 전략과 목표도 우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앞으로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개발과 운용에 쓰이는 그래픽처리장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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