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가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논의 저지를 주요 목표로 내걸고 총파업에 나섭니다.
금융노조는 오늘(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총파업을 진행합니다.
금융노조는 한국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정책금융기관의 지방이전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가운데,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어제(3일) 발표한 지방이전 계획에 금융 공공기관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노조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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