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책은행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공동펀드를 조성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공동으로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 1,500억 원씩 4,500억 원을 출자하고 모두 7천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혁신성장과 생산적 금융 등 정부 정책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각 은행이 가진 강점을 결합해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오는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공동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3대 국책은행은 앞으로도 혁신성장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사이에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분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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