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4.6% 넘게 오르며 7천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7일) 4.61% 오른 6,995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지수는 3.34% 오른 6,910선에서 출발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상승은 미국의 AI 기업 오픈AI가 새로운 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 상위 종목을 보면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대와 8%대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은 1.16% 오른 822선에서 출발해 1.07% 오른 822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6일)보다 9.9원 내린 1,340.5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최근 달러화 약세에 더해 수출업체의 외화 매도 영향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1년 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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