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소영 "자영업자 비용구조 지속 불가능...대책 필요"

2026.09.08 오후 04:41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속적인 경영 위기와 관련해 산발적인 지원 정책이 아니라 자영업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8일)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장관이 된다면 자영업자가 겪는 지속 불가능한 비용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의 총경영 부담을 분석·지표화하고, 산재된 비용 부담 완화책을 체계화해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는 건 중기부가 해보지 않았던 시도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로운 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공공 배달앱을 육성하기 위해 배달비 쿠폰을 지원하던 방식을 두고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상생 배달앱 지원 예산의 내용이 효율화되도록 장관에 임명된다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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