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래에셋증권 프리마켓 주문 지연...SOR 시스템 오류

2026.09.14 오전 11:07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일부 증권사의 트레이딩시스템에서 프리마켓의 주문 체결이 지연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늘(14일) 오전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고객의 체결 조회가 지연처리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NXT의 최선주문집행, SOR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정규장 이전 프리마켓에서 주문 체결 지연이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OR은 투자자가 한국거래소와 NXT, 두 거래소 가운데 더 유리한 가격으로 주식을 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NXT 측은 오늘 한국거래소, KRX의 애프터마켓 개장으로 정규장 외 거래 시간이 변동돼 시스템이 일시 오류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며 정규장에서의 거래는 문제가 없다며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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