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 쉬는 기업 가운데 76.5%가 나흘 동안 휴무를 실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연합회가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닷새 이상 쉰다고 답한 기업은 14.2%로 그다음으로 많았고, 사흘 이하는 9.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는 응답은 45.2%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가량 줄었지만, 실제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기업은 61%로 지난해보다 2%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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