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부터 84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인 문재인 정부 시절의 85주에 육박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17일) 발표한 9월 둘째 주 아파트값 동향 자료를 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6% 상승했습니다.
서울 중랑구가 0.51%, 도봉과 서대문구가 0.47% 급등하는 등 중저가 지역의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강남 3구의 내림세가 계속되며 서울 전체의 상승폭은 0.04%p 줄었습니다.
경기 남부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 0.61%, 용인시 기흥구 0.42%, 화성시 동탄구가 0.31%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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