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주 연휴를 앞두고 7천 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연휴가 지난 오늘은 약세로 장을 열고 장 초반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강세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다가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하나은행 딜링룸입니다.
[앵커]
코스피가 오늘 하락 출발했죠?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0.33% 내린 7,057선에서 출발했습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큰 변동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증시가 연휴로 쉬는 동안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인 뒤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특히 전 거래일인 지난 25일에는 엔비디아와 아마존이 각각 0.22%와 0.12% 오르는 등 AI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중동발 유가 재급등 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지난 24일 장중 5.2% 수준으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10년물 금리의 향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우리 증시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 수급을 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들을 보면 삼성전자는 28만3천5백 원에서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고 SK하이닉스도 185만 원에서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코스닥은 0.12% 오른 845선에서 출발한 뒤 등락을 오가는 등 방향성을 탐색하다가 상승 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9시 21분 기준으로 코스닥은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쯤 1,357원으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10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배럴당 9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97 근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박정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