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다음 달 5일 새벽 시간에 대출 신청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가 중단됩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으로 다음 달 5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일반신용정보 처리와 관련된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지되는 서비스는 대출과 리스, 할부와 신용카드, 카드론 등 여신상품의 신규와 갱신, 연장과 인터넷 등을 통한 예금계좌의 비대면 개설 등입니다.
다만 계좌이체와 ATM 출금, 현금서비스와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일반신용정보 처리와 무관한 금융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정보원은 이번 시스템 개편에 대해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10년 만이라며,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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