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밴 플리트' 상을 받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축하하기 위해 이른바 '깐부' 회장들이 뉴욕에 총출동해 화제가 됐는데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모두 가족을 데리고 와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 젠슨 황과 저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두 회사 모두 AI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둘째, 둘 다 '매디슨'이라는 딸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우리 모두 '갤럭시 Z 폴드8'을 사랑합니다.]
젠슨 황 CEO와 공통점이 있다며 친근감을 과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축사 뒤엔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과 포옹도 했는데요.
매디슨 황과 나란히 앉은 여성이 바로 이재용 회장의 딸, 이원주 씨입니다.
영어 이름을 '매디슨 리'로 쓰는 이원주 씨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와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이목이 쏠렸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곁엔 아이보리 계열 한복을 입은 여성이 보입니다.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인데요.
두 사람이 해외 공식행사에 함께 참석한 건 2023년 프랑스 파리 갈라 이후 두 번째입니다.
가족까지 동원한 총수들의 열띤 '응원전'을 두고, AI 시대 엔비디아의 막강한 존재감이 드러난 장면이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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