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등 호조에 힘입어 지난 9월 우리나라 한 달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긴 천20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5%가 늘어난 1,20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6월 수출액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56.8% 증가한 8,145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8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56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4.9%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수입은 26% 늘어난 711억 달러였는데, 무역수지 역시 역대 최대치인 49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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