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한국전력, 전 직원 개인정보 노출...공조 조사 진행 [단독]

2026.10.04 오후 02:34
한국전력공사에서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2만 2천여 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메일주소, 지위 등 개인정보 7개 항목이 특정 웹페이지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측은 노출된 웹페이지를 즉시 삭제한 뒤 국가기관과 공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 직원들에게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나 메일, 문자 발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전 측은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민감정보가 아닌 회사 일반정보만 노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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