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잇따른 금융권 해킹에 과기부·KISA 비상대응 가동

2026.10.04 오후 07:41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계 당국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민간분야로 공격 확산과 추가 피해가 이어지지 않도록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주요 기업들의 홈페이지 점검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인력을 보강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또 사이버위협정보에 대한 분석, 공유 작업을 통해 각 기관과 기업이 자체 보안조치를 강화하도록 안내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 신고기업 2만8천 곳에 보안점검 권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금융보안원이 확인한 해외 공격자 인터넷 주소에 대해 해당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악성 행위 차단 조치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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