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0조 넘는 삼전 영업익에도 코스피, 6,600대 급락

2026.10.08 오후 05:04
영업이익 100조 원이 넘는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가 2% 넘게 내려 6,600대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오늘(8일) 0.07% 오른 6,808선으로 출발해 하락 전환한 뒤 2.62% 내린 6,625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7조 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재료 소멸 인식에 따라 매물이 출회하는 등 투자 심리가 약화한 모습을 보였는데, 삼성전자는 2.42%, SK하이닉스는 2.44%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0.03% 내린 898로 시작해 0.69% 내린 89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했고 기관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8일)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7일)보다 1.9원 내린 1,338.5원에 거래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