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0% 급락하고 삼성전자도 7%대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6천 선까지 밀린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3일) 5.46% 내린 6,035.35에 장을 마친 가운데 장중 한때 6천 선 아래로 5,911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은 4조 5천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 2천억 원, 1조 6천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가 10.09% 내린 144만 3천 원에, 삼성전자가 7.39% 내린 23만2천 원에 마감하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앞서 중국의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진전을 이뤘다면서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이 글로벌 반도체주 전체에 악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43% 내린 837.03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10원 오른 1,345.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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