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용 회장,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6조 증여받아

2026.10.13 오후 05:3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2조6천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받습니다.

삼성전자는 홍 관장이 삼성전자 주식 천115만 8천 주를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오늘(13일) 삼성전자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증여 규모는 2조6천억 원 수준으로,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보유 주식 지분율은 0.17%포인트 올라가 1.75%로 높아지게 됩니다.

증여 예정일은 한 달 뒤인 11월 12일로 증여 예정일 전후 2개월의 주가 평균으로 내년 초 증여세가 책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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