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을 받아 400명 정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고객 번호와 이름, 생년월일과 휴대전화 번호, 잔액 등이 이번 사고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유출로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해킹 공격은 지난 10일 오후 연휴 기간을 틈타 이뤄졌고, IP 소재 지역은 중국과 태국, 한국으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OK저축은행도 어제(12일) 해킹 공격 신고가 접수돼 정보 유출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등 7개 회사에서 침해 사고가 확인되는 등 금융권 해킹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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