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OK저축은행, 정보유출 250명으로 확대..."깊은 사과"

2026.10.15 오전 11:10
최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OK저축은행의 고객 규모가 기존 183명에서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오늘(15일) 홈페이지에 정길호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려 고객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출된 정보는 이름·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연 소득, 대출금액 등 대출 신청 정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고객 183명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있다고 밝혔지만, 이후 추가 피해 사실이 더 드러나 전체 규모는 25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2일 홈페이지 대출 신청 항목에 해킹 의심 IP가 비정상 접속한 것을 확인했고, 이후 금융감독원에 사고 발생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