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편의점 김밥, 나트륨 최대 하루 기준치 70%..."컵라면 등과 먹을 때 주의"

2026.10.15 오후 05:26
편의점 김밥의 나트륨 함량이 하루 기준치보다 최대 7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점 김밥 12개의 영양성분을 시험 평가한 결과, 나트륨 함량이 종류별로 적게는 38%에서 많게는 70% 높았습니다.

소비자원은 편의점 김밥은 컵라면과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 나트륨 과잉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편의점 김밥 한 줄의 열량은 하루 기준치 대비 최대 27% 높았고, 탄수화물 함량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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