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재계 "대미투자, 패스트트랙·세제 지원 필요"

2026.10.15 오후 05:31
한국과 미국 경제계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와 세제, 금융 지원, 비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늘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경제계는 선언문을 통해 무역 불확실성 완화와 규제 개혁을 촉구하면서 전략투자 프로젝트 참여 기업에 대한 신속 승인 절차와 세제, 금융 지원 등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비자 제도를 개선하고 숙련 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해 인력 이동과 비즈니스 교류와 출장을 원활하게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경제계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배터리, 에너지, 조선 등 핵심 산업에서 협력하자면서, 양국 정부에 인프라 구축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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