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린 채 큰 부상을 입고 구조됐던 붉은바다거북 '럭키'가 7년 동안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오늘(15일) 제주 서귀포 광치기 해변에서 붉은바다거북 럭키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럭키는 지난 2019년 8월 해안가에서 그물이 엉킨 채 발견됐는데, 경찰의 구조 요청을 받은 아쿠아플라넷 측은 7년 간 7차례 수술을 하고, 자연 적응을 시키는 등 보호해 왔습니다.
붉은바다거북은 우리 정부가 지정한 해양보호생물일 뿐 아니라,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CITES 부속서에 등재된 보호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