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맞벌이 청년층에서 여자의 가사와 돌봄 시간이 여전히 남자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시간 사용 변화를 집계한 결과 지난 2024년 기준 아이가 있는 기혼 여자의 가사와 돌봄 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으로 남자보다 1시간 43분 많았습니다.
여자의 여가 시간은 2시간 38분으로 남자보다 37분 적었고, 일을 하는 시간도 4시간 20분으로 남자보다 1시간 적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가사와 돌봄 시간의 남녀 차이는 3시간 16분에서 1시간 43분으로 줄긴 했지만 여전히 여자의 가사와 돌봄시간이 남자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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