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휴 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2007.02.20 오후 12:13
[앵커멘트]

짧았던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시민들은 새해 소망을 다시 다지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시민들 표정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열차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우루루 쏟아져 내립니다.

고향도 다녀오고 가족과 친구들도 만나느라 피로가 쌓였지만 다시 분주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김영도, 경기도 군포시]
"좀 피곤하고 많이 돌아다니다 와서 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죠.."

연휴 동안 한산했던 거리는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설을 보내면서 가다듬었던 결심을 마음 속에 꼭 새겨봅니다.

[인터뷰:이아름, 인천 문학동]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돈 많이 벌기!"

[인터뷰:민병호, 서울 북아현동]
"뭐 소망이야 가정이 편안하고 집안 식구들 다 편안하고..."

설 대목이 끝난 시장도 새로운 시작으로 분주합니다.

연휴에도 장사를 하느라 고향에 내려가지는 못한 상인들의 바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인터뷰:이미경, 서울 가락동]
"모두 장사가 잘 되고 건강하고 경기가 회복돼서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설 연휴 뒤 첫 출근, 시민들은 설 동안 가졌던 소망을 되새기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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