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가리봉동 재래시장 불

2009.02.21 오전 08:41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가리봉동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6곳이 불에 타면서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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