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반포대교에 설치된 무지개분수의 연출음악이 시민 애창곡으로 꾸며집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한 달 동안 홈페이지에서 시민 공모를 통해 무지개분수 연출음악 15곡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877명이 추천한 2,200여 곡 가운데 추천수가 많았던 서태지의 '모아이'와 '서울의 찬가' 등 15곡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 무지개 분수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반까지 하루 다섯차례 배경 음악과 함께 무지개 분수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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