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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외국인 근로자 피살된채 발견
2009.07.05 오전 11:11
오늘 오전 6시45분쯤 부산 정관면 모 회사 기숙사 화단에서 필리핀인 피터 자밀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또 동료 필리핀인 프랑코 씨는 회사 사무실 2층에서 중상을 입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사건 발생 당시 심한 싸움 소리가 났다는 경비원의 말에 미뤄 외국인 근로자 간에 싸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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