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를 걷던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5분쯤 부산지하철 1호선 좌천동역에서 범일동역 방면으로 150m가량 떨어진 선로에서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기관사 32살 이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른쪽으로 꺾인 선로 앞에 한 남성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급제동을 했지만 멈추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숨진 60대 남자가 어떻게 지하철 선로로 들어갔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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