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가출한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28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31살 김 모 씨 등 성 구매자 7명과 모텔 업주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 2명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 2명이 가출한 것을 알고, 재워준다며 유인해 지난달 2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채팅을 통해 성 구매자를 모집해 11차례에 걸쳐 이들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뒤 3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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