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120개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앞으로 10차례에 걸쳐 모국에 다녀오도록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로 여행길에 오른 다문화가정은 모두 10개 가정으로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50만 원을 받아 중국이나 필리핀 등 모국으로 떠났습니다.
공항공사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살면서 어려운 형편때문에 몇 년 동안 고향에 다녀오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해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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