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4개의 행성과 달이 만나는 천문 우주쇼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천문 우주쇼는 수성, 금성, 화성, 토성 등 4개의 행성과 달이 지표면 근처에서 한꺼번에 관측되는 것으로 100년에 한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그제 우주쇼는 최대 100여 개의 별동별이 쏟아지는 시기와도 겹쳤지만
흐린 날씨탓에 육안으로 보기는 힘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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