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판매자 표기대로 낙지 원산지 발표"

2010.10.05 오후 04:39
'카드뮴 낙지 머리'의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서울시는 실험용 낙지의 원산지는 판매자가 표시한 대로 발표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실험용 낙지를 구매할 때 낙지 판매자가 표기한 대로 원산지를 발표한 것일 뿐이라며 판매자의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는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3일 서울시는 국내산과 중국산 낙지의 먹물과 내장에서 기준치 이상의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발표했고 검찰은 국내산이라고 알려진 낙지가 중국산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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