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 전쟁선포' 허위문자 보낸 10대 입건

2010.12.01 오전 09:26
울산 남부경찰서는 '북한이 전쟁을 선포했다'는 문자메시지를 친구들에게 보낸 혐의로 17살 노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 군은 어제 오후 2시40분쯤 자신의 휴대폰으로 '긴급속보, 북 김정일 전쟁선포, 남 긴급회의'라는 문자를 친구 4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 군은 문자를 본 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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