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2010.12.07 오후 12:00
[앵커멘트]

올해 KTX가 개통된 울산역이 경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갈아 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됩니다.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KTX 울산역사 앞 일대 3만 7,000여 ㎡에 건립됩니다.

국토해양부가 시범사업으로 선정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경전철이나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갈아 탈 수 있는 시설입니다.

시설 안에 업무와 판매시설, 문화와 숙박시설까지 들어가 이용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줍니다.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4년에 완공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3,75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올 해 기본계획 수립비용 10억 원을 지원받는 것을 포함해, 개발계획 비용 10%를 국비로 지원을 받게됩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인근 양산, 밀양과 생활권이 밀접해지고,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울산 서부권 교통과 관광의 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치진, 울산시 교통정책과장]
"교통수단 간의 효율적인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고 KTX 울산역과 더불어 언양권이 양산, 밀양을아우르는 동남권의 교통요충지로 발전이 기대됩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은 울산역 주변 87만여 ㎡에 추진중인 울산시의 역세권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YTN 김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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