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케시마는 일본땅' 말뚝 발견돼

2012.06.21 오후 04:0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달 개관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앞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말뚝이 발견됐습니다.

박물관 측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박물관 입구 근처에 이 말뚝이 놓여 있는 것을 퇴근하던 직원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90cm의 말뚝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지난 3월 주일 한국대사관 앞에서 발견된 말뚝과 유사한 점으로 미뤄 일본 극우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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